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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봄철 입맛 살리는 무침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초무침

봄이 되면 왠지 몸도 나른해지고 쉽게 피로감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럴 땐 새콤달콤하게 무쳐놓은 미역초무침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게 함은 물론,

 알칼리성식품으로 해독작용, 조혈작용 등이 있는 미역은 봄철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15분
마른미역, 양파 1/2개, 오이 1/2개, 당근 약간, 홍고추 1/2개, 통깨, 양념장 (레시피보기 참조)
  1. 1 마른미역은 물에 충분히 불려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2. 2 양념장 재료를 미리 섞어 준비해줍니다.
  3. 3 오이, 양파, 당근, 홍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4. 4 준비된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무쳐줍니다.

: 식초와 함께 레몬즙을 넣으면 더욱 상큼한 맛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입맛을 살려주는 단호박오징어초무침

보통은 단호박 안에 해물을 넣어 요리하곤 합니다. 오늘은 색다르게 찐 단호박을 슬라이스 해서 그 위에 상큼한 오징어초무침을 올려 같이 먹는 요리인데요. 단호박과 오징어의 궁합도 좋고, 맛도 업그레이드되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의 요리가 될 거예요.

15분
오징어 1마리, 양파 1/3개, 청·홍피망 반 개씩, 당근 1/5개, 단호박 반 통, 초장 (레시피보기 참조)
  1. 1 오징어는 손질해서 끓는 물에 재빠르게 데쳐낸 뒤 얇게 채 썰어 줍니다.
  2. 2 분량의 초장양념재료를 한 볼에 넣고 섞어놓습니다.
  3. 3 청·홍피망, 양파, 당근을 얇게 채 썰어 줍니다.
  4. 4 오목한 볼에 채 썬 오징어, 채소, 양념장, 통깨를 넣고 버무려서 익힌 단호박 위에 올려줍니다.

: 채소와 오징어는 얇게 채 썰고, 단호박은 깨끗하게 닦아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 익혀준 후 속을 파내어 슬라이스 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초무침

봄이 되면 왠지 몸도 나른해지고 쉽게 피로감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럴 땐 새콤달콤하게 무쳐놓은 미역초무침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게 함은 물론, 알칼리성식품으로 해독작용, 조혈작용 등이 있는 미역은
 봄철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15분
마른미역, 양파 1/2개, 오이 1/2개, 당근 약간, 홍고추 1/2개, 통깨, 양념장 (레시피보기 참조)
  1. 1 마른미역은 물에 충분히 불려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2. 2 양념장 재료를 미리 섞어 준비해줍니다.
  3. 3 오이, 양파, 당근, 홍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4. 4 준비된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무쳐줍니다.
 : 식초와 함께 레몬즙을 넣으면 더욱 상큼한 맛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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