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노래파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없소-신윤정 더보기 추억의 짜장면-신윤정 더보기 김치(유지나)-Cover신윤정 -김치- 작사 김상길 자곡 류선우 편곡 장승연 노래 유지나 Cover신윤정 1.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나는 당신의 젓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 깊이 묻어둔 김장독 그 속에 우리 사랑 익어가리라 봄이면 꺼내먹는 새콤달콤한 김치맛 같은 사랑 어허 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2.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나는 당신의 젓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 깊이 묻어둔 김장독 그 속에 우리 사랑 익어가리라 봄이면 꺼내먹는 새콤달콤한 김치맛 같은 사랑 어허 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앨범:One's Love 2. Best Mi.. 더보기 울 엄마-신윤정Cover 아티스트:진성 앨범정보:2018.4.2. 정규앨범 앨범:보릿고개/안동역에서/가지마/동전인생 작사 진 성 작곡 김도일 노래 진 성 Cover 신윤정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세월 비켜 부디 가옵소서. 더보기 한량가-신윤정 작사,곡 류선우 편곡 장승연 노래 영 탁 Cover 신윤정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멋으로 채워라 달빛이 좋구나 예서 놀아보자 오늘은 네가 내 각시로구나 더덩지덩~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한량아~ 지덩기당징 울려라 거문고 소리 이 한밤을 흥으로 채워라 꽃잎이 곱구나 예서 취해보자 세월의 곤함을 풀어나 보자 더덩지덩~ 부귀와 영화가 덧없고 흐르는 강물이 덧없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아쉬우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거문고 가락에 취하고 어스름 달빛에 취한다 대장부 인생 무엇이 더 필요하랴 그 누가 세월을 붙잡아 천년을 살까 어찌 이 밤 놀지 .. 더보기 풍각쟁이-신윤정 풍각쟁이 작사,곡 서미성 노래 미스미스터 Cover 신윤정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구름이 가면 가는대로 정처없는 우리네 인생 한도 많고 설움 많은 자네와 나는 삼류아닌 일류라네 오늘은 어디에서 마스카라 립스틱에 분단장을 곱게하고 한도많고 설움많은 당신과 나는 섹시한 풍각쟁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자네와 나는 빈손인것을 허야디야 허야디야 너나 나나 똑같은 인생 가슴 서린 북소리에 어제의 슬픔일랑 모두 잊고신나게 놀아보세 눈이 오면 오는대로 비가오면오는대로 갈곳 많은 우리네 인생 한도 많고 설움 많은 자네와 나는 삼류 아닌 일류라네 오늘은 어디에서 꽃단장에 차려입고 한풀이를풀어볼거나한도많고설움많은 당신과 나는 멋쟁이 풍각쟁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자네와 나는 빈손인것을 허야디야 허야디야 너나 나나 똑같은 인생 신.. 더보기 안동역에서-신윤정 작사 김병걸 작곡 최강산 노래 진 성 Cover 신윤정 1.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가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건지 못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다리는 안동역에서~. 더보기 아버지의 강-신윤정 작사 나훈아 작곡 임종수 노래 강문경 Cover 신윤정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