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봄철 입맛 살리는 무침
채운 (彩雲)신윤정
2020. 3. 15. 11:27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초무침
봄이 되면 왠지 몸도 나른해지고 쉽게 피로감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럴 땐 새콤달콤하게 무쳐놓은 미역초무침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게 함은 물론,
알칼리성식품으로 해독작용, 조혈작용 등이 있는 미역은 봄철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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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와 함께 레몬즙을 넣으면 더욱 상큼한 맛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입맛을 살려주는 단호박오징어초무침
보통은 단호박 안에 해물을 넣어 요리하곤 합니다. 오늘은 색다르게 찐 단호박을 슬라이스 해서 그 위에 상큼한 오징어초무침을 올려 같이 먹는 요리인데요. 단호박과 오징어의 궁합도 좋고, 맛도 업그레이드되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의 요리가 될 거예요.
: 채소와 오징어는 얇게 채 썰고, 단호박은 깨끗하게 닦아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 익혀준 후 속을 파내어 슬라이스 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초무침
봄이 되면 왠지 몸도 나른해지고 쉽게 피로감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럴 땐 새콤달콤하게 무쳐놓은 미역초무침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게 함은 물론, 알칼리성식품으로 해독작용, 조혈작용 등이 있는 미역은
봄철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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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와 함께 레몬즙을 넣으면 더욱 상큼한 맛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