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끔"에 관한 시 모음 [가끔에 관한 시 모음 ] 가끔 하늘을 보며 /온기은 아침 햇살가득 한 날그리움이 흐르는 길 하얀 구름 속에산책하는 길 하나 내어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내 임이먼저 마중 나와구름 뒤에 숨어기다리고 계시려나 가슴 설레는구름 속 산책길그 길가에 한 계절아름다운 장미꽃이 진자리. 이름없는들꽃이 다시 핀그 자리에 아름다운꽃봉오리 한 잎 벌려노래하며 웃고 있다, 임이 오시려나 보다. 가끔은 너 /이경란아침 햇살이창문을 두드릴 때이유 없이네가 먼저 깨어난다커피가 식기 전하루를 생각하다가하루보다 먼저네가 떠오른다그리움은크게 울지 않는다조용히마음 한쪽을 밝힌다사랑은머무르지 않아도가끔은이렇게 찾아온다오늘도아무 일 없는 아침에가끔은너 가끔은 시리다 /최보경 눈부신 햇살 아래화사한 봄꽃들의 춤사위.. 더보기 The작은 콘서트/ 초대가수 신윤정/토크와 라이브16곡 https://youtu.be/25ibKCnKREM?t=4470 코리아 트롯TV코리아 트롯 예술인협회THE 작은 콘서트1.향수 2.가을사랑 3.나잇값 4.바람의 연가 5.손톱달.6.아버지의 강 7.옛날애인 8.그림자 9.열두줄 10.동백 11.추억의소야곡 12..이별의 부산 정거장 13.꽃중년14.젓가락장단 15.바램 16.막걸리 한 잔 더보기 강매석교공원 코스모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석교공원 #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 #행주산성 #행주국수#멸치국수 더보기 코스모스에 관한 詩 모음 [코스모스꽃에 관한 시 모음 ] 코스모스 -정연복 코스모스처럼명랑하게 코스모스처럼단순하게 코스모스처럼다정다감하게 코스모스처럼단아(端雅)하게 코스모스처럼가볍게 세월의 바람에흔들리면서도 코스모스처럼꺾일 듯 꺾이지 않으며! 코스모스 찬가 /정연복 실같이 가느다란 몸에키는 우뚝 커서 바람 불면 금방이라도허리가 끊어질 듯 아슬아슬휘청거리면서도 아무 일 없다는 듯괜찮다는 듯 가지런한 여덟 장의 꽃잎하늘 향해 활짝 펼치고 명랑(明朗)의 춤을 추는더없이 밝고 씩씩한 모양으로 삶에 지치고슬픔에 젖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고삶의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아가씨같이 예쁘면서도당당함이 눈부신 꽃. 코스모스 /정연복 제각기는 실바람에도휘청거리는 한없이 여리고가느다란 몸. 한데 모여서서로의 몸 맞.. 더보기 코스모스에 관한 시 모음 [코스모스꽃에 관한 시 모음 ]코스모스의 계절/靑心 장광규짧은 계절을 위해저리도 많이 준비한꽃은 시들고곱게 물든 나뭇잎은아름다움을 간직한 채길 떠나는 가을가는 계절을 막을 수 없어이제 가을 속에서 가을을조금씩 간직해야 할 시간구겨진 종이도 좋으리까맣고 길쭉한코스모스 씨앗을 받아정성스레 보관해야지포근히 들어 있는 씨앗씨앗에 묻어 있는 향기봄이 오면다시 땅에 뿌리를 내리고작은 꽃으로 피어날 코스모스이제 편안한 휴식시간이네코스모스 /이호영소슬바람 부는 가을날정열적인 해님을 바라보니콧노래가 절로 나온다한들한들 피어난 코스모스지나는 바람의 농 섞인 인사에춤사위로 답례를 하는구나너의 향기를 마음껏 들이 마시니사랑스럽게 웃는 미소에나의 삶은 오색으로 물들어간다수레바퀴처럼 흘러가는 하루달큼한 너를 바라.. 더보기 여자의 일생-신윤정(원곡 이미자) 강매석교공원 코스모스 https://youtu.be/u-0Vp2duswM#여자의 일생#한산도 작사#백영호 작곡#이미자 원곡#신윤정Cover고양시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2026.10,05 (월) 더보기 시월의 시 모음 10월의 엽서 -이해인사랑한다는 말 대신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게요좋아한다는 말 대신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기도한다는 말 대신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푸른 하늘이 담겨서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붉은 단풍에 물들어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우표 없이 부칠 테니알아서 가져가주실래요?서먹했던 이들끼리도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 날.10월의 기도-이해인 언제나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사람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상처를 받았다기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 더보기 10월의 시 [시월의 시]살다보니 시월이야길가에 코스모스 피고바람에 흔들릴 때면소녀처럼 웃고픈 시월이야꽃잎따서 하늘에 날리면그 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아직도 그리는 이내 사랑을고추 잠자린 알아줄까중년의 달은 뜨고기러기 울며 가는 밤이면내 사랑도 시월이야내 인생도 시월이야내 사랑에 단풍이 들고내 인생에 억새꽃 피면흐르는 무정한 세월속에잊지못할 추억이야...'좋은생각'에서 발췌... 더보기 이전 1 2 3 4 ··· 5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