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림의 초록계곡- (The Green Glens Of Antrim )
Far across yonder blue lies a true fairy land
푸름 너머 아주 먼 곳에 진정한 요정의 땅이 있지요
With the sea rippling over the shingle and sand
조약돌과 모래 위에 바다가 넘실거리고
Where the gay honeysuckle is luring the bee
향기로운 인동꽃이 벌들을 유혹하는 곳
And the green glens of Antrim are calling to me
앤트림의 초록계곡이 나를 부르네
If on ly you knew how the lamp of the moon
달의 램프를 어떻게 밝히는지 당신만이 알고 있지요
Turns a blue irish bay to a silver lagoon
푸른 아일랜드 만을 은빛의 라군으로 바꾸고
You'd imagine the picture of heaven it would be
당신은 천국의 그림을 상상했지요
Where the green glens of Antrim are calling to me
앤트림의 초록계곡이 나를 부르는 그곳
Soon I hope to return to my own Cushendall'
곧 나는 고향 쿠센달로 돌아가고 싶어요
Tis the on e place for me that can outshine them all
모든 것들 중에서 유난히 빛나는 나만의 장소로
Sure I know ev'ry stone I recall every tree
난 모든 돌들을 알고 모든 나무를 기억해요
Where the green glens of Antrim are calling to me
앤트림의 초록계곡이 나를 부르는 곳
I would halt at a cabin close down by the shore
바닷가 가까운 오두막집에 머물 거예요
And I'd knock with my heart at that wee cabin door
나의 가슴으로 오두막집의 문을 두드릴 거예요
While the sun showered gold in the lap of the sea
황금빛 태양이 바다의 무릎 위에 쏟아질 때
And the green glens of Antrim were smiling at me
앤트림의 초록계곡은 나에게 미소 지을 거예요
If on ly you knew how the lamp of the moon
달의 램프를 어떻게 밝히는지 당신만이 알고 있지요
Turns a blue irish bay to a silver lagoon
푸른 아일랜드 만을 은빛 라군으로 바꾸고
You'd imagine the picture of heaven it would be
당신은 천국의 그림을 상상했지요
Where the green glens of Antrim are calling to me
앤트림의 푸른 계곡이 나를 부르는 곳에서
Now, I'd be where the people are simple and kind
지금 난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어요
And there's on e there for me who's been on my mind
언제나 내 마음속에 그려왔던 나만의 그곳
And I'd pray that the world would in peace let me be
평화로운 세계에 내가 있기를 기도했어요
Where the green glens of antrim are heaven to me
앤트림의 초록계곡은 내게 천국이에요
If on ly you knew how the lamp of the moon
달의 램프를 어떻게 밝히는지 당신만이 알고 있지요
Turns a blue irish bay to a silver lagoon
푸른 아일랜드 만을 은빛의 라군으로 바꾸고
You'd imagine the picture of heaven it would be
당신은 천국의 그림을 상상했지요
Where the green glens of Antrim are calling to me
앤트림의 초록계곡이 나를 부르는 그곳
'클래식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깊이 스며드는 클래식 (0) | 2018.11.06 |
---|---|
한국인이 좋아하는 Love Classic 16곡 (0) | 2018.11.05 |
珠玉같은 세미 클래식 演奏曲 모음 (0) | 2018.10.21 |
째즈로 든는 클래식 명곡 (0) | 2018.10.19 |
최고의 클래식모음곡 (0) | 201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