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만발하여 봄이 한창이고,
따뜻한 봄날에 만물이 생겨 나서쑥쑥
자란다'라는 뜻입니다.
경기 민요와 차차차 리듬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곡 <노랫가락 차차차>라는
노래의 가사 속에 들어 있어 많이 익숙한
말이기도 합니다.
花 꽃 화
爛 (꽃이)흐드러질 란(난), 빛날 란(난)
春 봄 춘
盛 성할 성
化 태어날 화, 될 화/方 두루 방, 모 방
暢 자랄 창, 화창할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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