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코팅층에서 미세플라스틱·나노플라스틱이
음료로 유출될 수 있어,
가능하면 빨리 마시고 재사용·전자레인지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위험한가?

종이컵 내부는 폴리에틸렌(PE) 등 플라스틱 코팅으로 누수를 막지만, 뜨거운 물과 접촉하면 미세입자가 방출됩니다.
95℃ 물에 20분 담그면 리터당 수천~수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고, 온도와 접촉 시간이 길수록
방출량이 급증합니다.
일부 연구에선 PFAS 등
유해 화학물질 노출 가능성도 보고됩니다.
안전하게 쓰는 법
뜨거운 음료는 10~15분 내 빨리 마시고, 같은 컵을 여러 번 쓰지 마세요.
전자레인지에 종이컵째 데우지 말고, 데워야 하면 유리컵이나 머그컵으로 옮기세요.
끓는 물은 1~2분 식힌 뒤 붓고,
커피는 80℃ 정도로 타면
코팅 부담이 줄고 맛도 부드럽습니다.
집에서는 머그컵·유리컵, 외출·직장에서는 개인 텀블러를 쓰면
미세플라스틱 노출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안과 참고
다회용 텀블러는 종이컵보다 미세플라스틱이 최대 4.5배 적게 검출됐습니다.
종이컵은 코팅 때문에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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