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4일 ~5
강원도 동해시
까막바위마을
4월 4일 오후 2시40분 서울고속터미널에서 동해시행 우등고속버스를 탄다.
꿈의 궁전호텔 뒤 바다
비도오고 바람이 불어 산행도 못하고 곰치국에 속을 풀어보았다.
못생긴 곰치
거의 김칫국에 가까운 곰치국....맛은 영 아니다.
가자미회는 그런대로 먹을만하고...
까막바위 마을앞에 돌로 만든 문어...돌문어상
조명에 비친 컬러문어
버스안에서~~
'여행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남 나들이 (0) | 2018.10.29 |
---|---|
제주 마라도 (馬羅島) (0) | 2018.10.29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0) | 2018.10.29 |
남이섬 동창회2 (0) | 2018.10.29 |
남이섬에서 동창회를...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