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
작사 이승규
작곡 신재동
노래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때문에~
내가 운~다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때문에~
내가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