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열사들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비목을 들어 봅니다.
학창시절에 참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 6.25 전쟁을 치르며
나라를 지켜내셨던 고마운 분들에게 무한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가사를 새기며 붓펜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가곡동호회"에서 빌려온 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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