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창가에서(이창휘) 투명한 이슬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 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간주] 어쩌다 가끔은 눈 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겨울 아침 창가에서 |
'대중◈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패티김 (0) | 2018.11.07 |
---|---|
보여줄게/에일리 (0) | 2018.11.06 |
남일대-나미애 (0) | 2018.11.05 |
인생은 작은 배/패티김 (0) | 2018.11.04 |
I Love U, Oh Thank U /MC몽(feat.김태우)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