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권불십년
|
權不十年
|
권세 권
아닐 불
열 십
해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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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는 십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 세상은 무상하여 늘 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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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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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
花無十日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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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화
없을 무
열 십
날 일
붉을 홍
|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 백일홍:한개의 꽃이 백일이 아니라 군락지의 꽃이 백일되어야 모두 시든다는 말.
|
3
|
도불습유
|
道不拾遺
|
길 도
아닐 불
주울 습
남길 유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 나라가 잘 다스려져 태평하고 풍부한 세상을 형용하는 말.
|
4
|
분서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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焚書坑儒
|
불사를 분
책 서
구덩이 갱
선비 유
|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구덩이에 묻는다는 뜻. 진시황제의 가혹한 법집행과 혹독한 정치를 이르는 말.
|
5
|
읍참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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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斬馬謖
|
울 읍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
|
울면서 마속을 베어죽인다는 뜻. 대의명분을 위해 자기 측근을 희생시킴.
|
6
|
원교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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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交近攻
|
멀 원
사귈 교
가까울 근
공격할 공
|
먼나라와 사귀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는 뜻. 이해관계가 없는 먼나라는 외교를 맺고 이해가 상반되는 가까운 나라는 치는 정책.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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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
|
身言書判
|
몸 신
말씀 언
글 서
판단할 판
|
당나라 시대의 관리등용의 기준이 되는 네가지 조건. 인물, 말씨, 글씨, 판단력(文理)라는 뜻.
|
1
|
사면초가
|
四面楚歌
|
넷 사
낯 면
초나라 초
노래 가
|
사면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라는 뜻. 사방이 적에게 둘러싸여 고립되어 있는 처지를 이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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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망치한
|
脣亡齒寒
|
입술 순
없을 망
이 치
찰 한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 어는 한 쪽이 멸망하면 다른 한 쪽도 위태롭다는 것.
|
3
|
가도멸괵
|
假道滅虢
|
빌릴 가
길 도
멸할 멸
괵나라 괵
|
괵나라를 멸하려니 길을 빌린다는 뜻. 어떤 일을 핑계삼아 이를 이룬 후 더 큰 것을 도모함을 말함(=정명가도)
|
4
|
계륵
|
鷄肋
|
닭 계
갈비 륵
|
닭갈비라는 뜻. 쓸모는 별로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말함(조조가 쓴 암호명)
|
5
|
고육지책
|
苦肉之策
|
쓸 고
고기 육
어조사 지
계책 계
|
제 몸을 괴롭히는 계책이라는 뜻. 자기 몸을 괴롭혀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려는 계책.
|
6
|
오월동주
|
吳越同舟
|
나라 오
나라 월
같을 동
배 주
|
오,월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타고 있음을 뜻. 어려운 상황에서는 원수라도 협력해야 한다는 말.
|
7
|
와각지쟁
|
蝸角之爭
|
달팽이 와
뿔 각
어조사 지
다툴 쟁
|
달팽이의 뿔 위에서 하는 싸움이라는 뜻. 매우 사소한 일로 다툰다는 뜻.
|
8
|
성동격서
|
聲東擊西
|
소리 성
동녘 동
칠 격
서녘 서
|
동쪽을 칠 듯이 말하고 실제로는 서쪽을 친다는 뜻. 상대방을 속여 교묘하게 공략함을 이르는 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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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토중래
|
捲土重來
|
말 권
흙 토
거듭 중
올 래
|
흙먼지를 말아 일으키며 거듭 쳐들어온다는 뜻. 한 번 실패한 후 다시 그 일에 도전한다는 말.
|
1
|
백미
|
白眉
|
흰 백
눈썹 미
|
흰눈썹이라는 뜻. 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물건.
|
2
|
삼고초려
|
三顧草廬
|
셋 삼
돌아볼 고
풀 초
오두막 려
|
유비가 제갈량의 오두막을 세 번 찾는 삼고초려하여 수어지교(水魚之交)를 맺다.
|
3
|
군계일학
|
群鷄一鶴
|
무리 군
닭 계
하나 일
학 학
|
닭의 무리 속에 끼어있는 한 마리의 학. 여러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뛰어난 한 사람.
|
4
|
국사무쌍
|
國士無雙
|
나라 국
선비 사
없을 무
쌍 쌍
|
나라 안에 견줄만한 이가 없는 뛰어날 선비를 이르는 말(책사 소하가 유방에게 한신을 추천한 말)
|
5
|
출장입상
|
出將入相
|
날 출
장수 장
들 입
재상 상
|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는 뜻. 문무를 다 갖추어 장상의 벼슬을 모두 지냄.
|
6
|
모수자천
|
毛遂自薦
|
털 모
따를 수
스스로 자
천거할 천
|
모수가 스스로를 천거한다는 뜻.
|
7
|
낭중지추
|
囊中之錐
|
주머니 낭
가운데 중
어조사 지
송곳 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 뾰족하여 밖으로 뚫고 나옴. 뛰어난 사람은 저절로 드러난다는 뜻의 모수(毛遂)가 한 말.
|
1
|
독불장군
|
獨不將軍
|
홀로 독
아닐 불
장수 장
군사 군
|
혼자 힘으로 장군의 역할을 할 수 없다는 뜻. 무슨 일이나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을 이름.
|
2
|
면종복배
|
面從腹背
|
낯 면
따를 종
배 복
배반할 배
|
얼굴로는 따르면서 속으로는 배반한다는 뜻. 겉과 속이 다름을 뜻함.
|
3
|
부화뇌동
|
附和雷同
|
붙을 부
화목할 화
우뢰 뢰
같을 동
|
우레 소리에 같이 소리 낸다는 뜻. 줏대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인다는 말.
|
4
|
수수방관
|
袖手傍觀
|
소매 수
손 수
곁 방
볼 관
|
팔짱을 끼고 곁을 본다는 뜻으로 자기하고 상관있는 일임에도 쳐다만 본다는 말.
|
5
|
안하무인
|
眼下無人
|
눈 안
아래 하
없을 무
사람 인
|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6
|
안고수비
|
眼高手卑
|
눈 안
높을 고
손 수
낮을 비
|
눈은 높으나 실력은 그에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7
|
양두구육
|
羊頭狗肉
|
양 양
머리 두
개 구
고기 육
|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좋은 것을 내걸었지만 속으로는 나쁜 물건을 팜을 이르는 말.
|
8
|
침소봉대
|
針小棒大
|
바늘 침
작을 소
막대기 봉
큰 대
|
작은 바늘을 큰 막대기라고 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함을 이르는 말.
|
1
|
이이제이
|
以夷制夷
|
써 이
오랑캐 이
제압할 제
|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어한다는 뜻.적을 이용하여 적을 침을 뜻함.
|
2
|
자중지란
|
自中之亂
|
스스로 자
가운데 중
어조사 지
어지럴 란
|
같은 무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
3
|
진퇴양난
|
進退兩難
|
나아갈 진
물러날 퇴
둘 양
어려울 난
|
나아가는 것과 물러서는 것이 둘 다 어렵다는뜻.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
4
|
파죽지세
|
破竹之勢
|
깨뜨릴 파
대나무 죽
어조사 지
기세 세
|
대나무가 결따라 쪼개질 때의 형세라는 뜻. 아무도 멈출 수 없는 기세를 말함.
|
5
|
장사진
|
長蛇陣
|
길 장
뱀 사
늘어놓을 진
|
한 줄로 길게 벌인 군대의 진(陳).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모양.
|
6
|
금성탕지
|
金城湯池
|
쇠 금
성 성
끓을 탕
못 지
|
쇠로 된 성곽과 끓는 물에 둘러싸인 성. 방비가 아주 견고함을 뜻함.
|
7
|
용호상박
|
龍虎相搏
|
용 용
호랑이 호
서로 상
칠 박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 강한 두 사람이 승부를 겨룸을 말함.
|
8
|
일촉즉발
|
一觸卽發
|
하나 일
닿을 촉
곧 즉
필 발
|
한 번 스치기만 해도 곧 폭발한다는 듯. 아주 위급하고 아슬아슬한 상태에 놓임을 말함.
|
9
|
건곤일척
|
乾坤一擲
|
하늘 건
땅 곤
하나 일
던질 척
|
하늘이냐 땅이냐를 한 번 던져서 결정한다는 뜻.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승부나 성패를 겨룸.
|
#낙극 애생 (樂極哀生 )
줄거움이 지나치면 반드시 슬픈 일이 생김
#대성통곡 (大聲痛哭)
크게 소리내어 마음 아파하며 슬피움
#방성대곡(放聲大哭)
슬픔 또는 분노로 인하여 목을놓아 크게 슬피움
#애걸복걸(哀乞伏乞)
무었을 들어달라고 슬프게 하소연하며 엎드려 비는것
#비분강개(悲憤慷慨)
의롭지 못한일이니 잘못되어가는 세태가"슬프고 분하여 마음이
북바침
1
|
조삼모사
|
朝三暮四
|
아침 조
셋 삼
저녁 모
넷 사
|
아침에 셋, 저녁에 넷. 어리석은 사람을 농락하여 희롱함을 비유.
|
2
|
수주대토
|
守株待兎
|
지킬 수
그루터기 주
기다릴 대
토끼 토
|
그루터기를 지켜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 노력없이 이득을 보려는 것을 경계하거나 융통성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
|
3
|
미생지신
|
尾生之信
|
꼬리 미
날 생
어조사 지
믿을 신
|
미생의 믿음이란 뜻. 미련하도록 약속을 지켜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4
|
송양지인
|
宋襄之仁
|
송나라 송
도울 양
어조사 지
사람 인
|
송나랄 양공의 어짐. 어리석은 동정심으로 싸움에 패했다는 뜻.
|
5
|
각주구검
|
刻舟求劍
|
새길 각
배 주
구할 구
칼 검
|
배에 새겨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어둡고 융통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
6
|
견문발검
|
見蚊拔劍
|
볼 견
모기 문
뽑을 발
칼 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 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우는 경우.
|
7
|
과공비례
|
過恭非禮
|
지날 과
공손할 공
아닐 비
예절 례
|
지나친 공손은 예가 아니라는 말. 정도를 넘어선 공손은 오히려 타인에게 폐가 된다는 말.
|
1. 붕성지통(崩城之痛,)
崩城之痛은 남편이 죽으면 城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는다고 해서 붙인 말이다. 秦始皇 때 아내가 부역나간 남편을 찾아갔는데 이미 죽어서 크게 痛哭하니 城이 무너지고 남편의 屍身이 나타났다는 故事에서 나온 말이다. 얼마나 슬펐으면 그토록 크게 울어 城이 무너지기까지 했을까 싶기도 하다.
2. 고분지통(叩盆之痛)
叩盆之痛은 부인이 죽으면 겪는 아픔이다. 동이를 두드리는 苦痛이라는 뜻인데 다소 엉뚱하기도 하다. 莊子가 부인이 죽자 슬퍼하지 않고 동이를 두드리며 葬禮를 치렀다고 하여 나온 말이다. 실제로 喪妻를 하면 매우 슬프고 힘든데 叩盆之痛으로 表現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音容一隔杳難追 음용일격묘난추 그 모습 한번 멀어지니 추억조차 아득하고
卅載光陰片夢疑 삽재광음편몽의 삼십 년 세월이 한 조각 꿈과 같구려
此日傷心無限事 차일상심무한사 오늘 아픈 마음은 끝이 없으니
何由報與九泉知 하유보여구천지 어찌해야 九泉의 당신이 알게 하리오
조선시대 文人 姜世晃(1713-1791)이 아내를 잃고 지은 詩 '도망팔절(悼亡八絶)'의 첫 수이다. 아내가 떠나고 나니 같이 지낸 追憶도 아득해지고 잠깐 꿈을 꾼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혼자 남게 되니 슬픔과 허전함으로 人生無常을 切感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그런 마음을 의 아내에게 전하고 싶지만 알릴 길조차 없으니 더욱 애닯은 것이다.
3. 할반지통(割半之痛)
割半之痛은 兄弟가 죽으면 자기 몸의 반이 잘려나가는 아픔을 겪는다고 하여 붙인 말이다. 퇴계 이황이 어려서 兄이 피흘리며 다친 모습을 보면서 자기 몸이 잘려나가는 아픔을 느꼈다는 逸話에서 나왔다. 실제로 兄弟姉妹의 죽음을 겪어보면 마치 자기가 당하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낄 수 있다.
我兄顔髮曾誰似 아형안발증수사 우리 형의 얼굴은 누구를 닮았던가요
每憶先君看我兄 매억선군간아형 아버지가 그리울 땐 형을 보곤 했지요
今日思兄何處見 금일사형하처견 오늘 형이 생각나서 어디서 볼까 하다
自將巾袂映溪上 자장건몌영계상 내 옷차림 바로하여 시냇물에 비춰봅니다
燕巖 朴趾源이 兄을 잃고 쓴 詩. 연암억선형(燕巖憶先兄 燕巖에서 돌아가신 兄을
그리워하며)인데, 그 슬픔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다. 아버지와 兄이 같고, 또 兄과 자신이 같다는 비유를 통해 兄弟가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가를 切感하게 만든다. 바로 兄은 자기의 分身과도 같아 그 죽음은 자신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4. 상명지통(喪明之痛)
喪明之痛은 자식이 죽으면 너무 슬퍼서 많이 울어 눈이 멀기까지 한다고 붙인 말이다. 孔子의 弟子 자하(子夏)가 자식을 잃고 많이 울어 失明했다는 故事에서 나왔다. 정말 자식이 먼저 죽으면 잊히지 않고 너무 힘들어 눈물이 절로 쏟아진다고 한다. 눈까지 멀 수도 있고, 世上에 이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아픔은 없는 것이다.
哭盡復垂淚 곡진복수루 통곡을 다해도 또 눈물이 흐르고
淚收還嗚咽 루수환오열 눈물을 거둬도 또 울음이 터지네
嗚咽復何言 오열부하언 울음이 터지는데 또 무엇을 말하랴
猿腸寸寸絶 원장촌촌절 애간장만 마디마디 끊어져 나가네
英祖 때 左議政을 지냈던 조태억(趙泰億, 1675~1728)이 둘째 아들을 잃고 쓴 連作詩 곡자(哭子)의 열째 수이다. 자식을 잃고 슬퍼서 눈물이 흐르고 또 흘러 그쳐지지 않는 참상을 그대로 그리고 있다. 통곡, 눈물, 울음 등의 모든 말을 다해 눈물이란 눈물은 다 나오고 있음을 비통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렇게 슬프게 계속 울다 보면 失明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1
|
토사구팽
|
兎死狗烹
|
토끼 토
죽을 사
개 구
삶을 팽
|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아 죽인다는 뜻. 쓸모가 없어지면 헌신짝처럼 버린다.
|
2
|
호사유피
인사유명
|
虎死留皮
人死留名
|
범 호
죽을 사
머무를 유
가죽 피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 재물보다는 명예를 더 중요시함.
|
3
|
앙급지어
|
殃及池魚
|
재앙 앙
미칠 급
못 지
물고기 어
|
재앙이 연못 속의 물고기에 미친다는 뜻. 뜻하지 않은 재앙을 당하거나 재앙이 엉뚱한 곳에 미친다는 뜻.
|
4
|
낙정하석
|
落穽下石
|
떨어질 락
함정 정
아래 하
돌 석
|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진다는 뜻.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더 큰 재앙이 닥치게 함.
|
5
|
부중지어
|
釜中之魚
|
가마솥 부
가운데 중
어조사 지
물고기 어
|
가마솥 속의 물고기라는 뜻으로 눈 앞에 닥칠 위험을 모른 채 쾌락에 빠져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6
|
생살여탈
|
生殺與奪
|
살 생
죽일 살
줄 여
빼앗을 탈
|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뜻으로 남의 목숨이나 재물을 마음대로 한다는 말.
|
7
|
옥석구분
|
玉石俱焚
|
구슬 옥
독 석
함께 구
탈 분
|
옥과 돌이 함께 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을 잃으면 착한사람.악한사람이 다 재앙을 당한다는 말.
|
8
|
종호귀산
|
縱虎歸山
|
놓을 종
범 호
돌아갈 귀
산 산
|
1
|
간세지재
|
間世之材
|
사이 간
세상 세
어조사 지
재목 재
|
여러 세대를 통하여 드믈게 나는 인재를 이르는 말
|
2
|
칠보재
|
七步才
|
일 곱 칠
걸음 보
재주 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만한 재주라는 뜻.(자두연두기 참고)
|
3
|
칠종칠금
|
七縱七擒
|
일곱 칠
놓아줄 종
일곱 칠
사로잡을 금
|
촉나라 제갈량이 맹획을 일곱 번 잡았다가 놓아준다는 뜻. 뛰어난 능력으로 상대방을 마음대로 휘두른다는 말(이회창의 七會七背)
|
4
|
태두
|
泰斗
|
클 태
말 두
|
태산과 북두성이라는 뜻. 어떤 분야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사람.
|
5
|
동량지재
|
棟樑之材
|
마룻대 동
들보 량
어조사 지
재목 재
|
기둥이나 들보가 될만한 재목이라는 뜻. 한 집이나 한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을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출처] 사자성어 대바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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