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향기 밤새 여정 채운 (彩雲)신윤정 2025. 4. 4. 00:23 밤새 여정 저 태양이 지고나면하늘 닮은 돛대를 펼쳐먼 바다로 떠날 것이다대양의 어느 깊은 바다잠든 태양이 숨쉬는 곳에별들과 바람을 벗삼아다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사진.글 - 류 철 / 마산에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채운 신윤정의 작은집 '사색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하면서부터 (0) 2025.04.07 인문학 정신 (0) 2025.04.04 가방 낮은 곳부처 (0) 2025.03.31 봄의 데칼 (0) 2025.03.26 열린 창 (0) 2025.03.25 '사색의향기' Related Articles 비교하면서부터 인문학 정신 가방 낮은 곳부처 봄의 데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