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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정~향수 악보 #가수신윤정  #향수 #악보 더보기
아이큐(IQ)-늑대 악보영상 /MR/여자Fm https://youtu.be/ZKGVICuNZGg #늑대 - IQ 노래방, 통기타 가라오케, 반주 Karaoke, Sheet Music, Chord, MR 더보기
한 여름에 관한 시 모음2 한여름에 관한 시모음 2한여름 밤 그리움     /大元 채홍정 희미한 초승달이 별 숲에 갇혀 졸고가끔씩 운석 행렬 길 잃은 별똥별들반딧불 깜박 지새며쏟아지는 여름밤 어머니 팔베개에 못 다한 옛 얘기꽃별빛도 아스라이 멍석 위 같이 누워정겨움 한 뼘씩 자라살몃살몃 쌓인 밤 길섶에 터줏대감 수줍던 달맞이야달콤한 그 속삭임 은하수 정갈 따라또 언제 한껏 나뉘랴사무치는 그날이  한여름 조심스레 안부를 묻다      /양재건 가까이에서 함께 하면서도 조심스러워 애만 태울 때도 있습니다.평안과 더불어 건강하시지요. 그래요 평안하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마음 같아서는 업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만, 아무튼 계속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이곳이 우기가 되었는지, 시도 때도 없이 여름비는 하염없습니다.찌뿌드드한 날엔 갈증.. 더보기
[2024신곡]신미래-아이참 https://youtu.be/W7WFqhSYigI[2024신곡]신미래 -아이참 (2024.07.01 발매) 작사 ,작곡: 동네오빠야편곡: 남기연원곡 :신미래  아이참 그렇게 나를 쳐다보시면꽃처럼 얼굴이 붉어져요아하~아이참 그렇게 내게 얘기하시면내 작은 가슴이 콩닥콩닥~너무 빠르잖아요~너무 급하잖아요~난 이제 당신을 알아가는데당신이 좋아지는데어쩌나!조금만 천천히 당신 마음을 주세요내 당신 받아줄게요~아이참 그래도 토라지진 마세요당신이 미운 건 아니에요정말!아이참 그래도 가버리진 마세요마음 약한 여자랍니다아이참 그렇게 자꾸 쳐다보시면수줍은 내 마음이 살랑살랑아하~아이참 그렇게 내게 다가오시면설레는 마음이 콩닥콩닥너무 빠르잖아요~너무 급하잖아요~난 이제 당신을 알아가는데당신이 좋아지는데어쩌나!조금만 천천히 .. 더보기
향수#Nostalgia in English #Nostalgia in English Written by:Shin Yoon-jungComposer:Kim CheolSong :Shin Yoon Jung [Lyrics] 1.It's like the wind It's the spring of my youthWhen I was playing in my mother's arms,Let's go back tomorrow Let's go back tomorrowImmaculate dust Daecheongmaru Father's breathMy shy dream hidden behind the crock of paperI'll take it out now..2.In an empty house in my hometown, faded like fogThe steam.. 더보기
[2024신곡]김소유-성질머리 https://youtu.be/J6AJ6Paix2A #성질머리작사 황종열작곡 황종열편곡 신케이원곡 김소유 앨범 :성질머리발매일 : 2024.07.15장르 :성인가요/트로트FLAC :Flac 16bit  요놈의 성질머리 요놈의 성질머리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모두가 내 탓이래 (내 탓)쇼핑 가면 십 분만 지나도 짜증 내고 (맞아 맞아)살 것만 사라고 계속해서 화를 내네외출할 땐 조금만 늦어도 짜증 내고 (맞아 맞아)화장하면 달라지냐 대충 하고 나오라네 (에에 에에) (에에 에에)요놈의 성질머리 요놈의 성질머리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모두가 내 탓이래 (내 탓)운전할 땐 끼어들면 계속 빵빵거리고자기가 끼어들면 운전은 요령이래쥐꼬리만한 월급 주고 사사건건 간섭하고 (맞아 맞아)집에서 돈 쓸 궁리만 하냐고 핀잔 주네.. 더보기
치매와 보폭 #치매와 보폭/步幅 치매는 나이가 들어 걸리는 병이 아니랍니다. 뇌에 문제가 있는거죠 ■뇌 가소성/腦 可塑性■ 뇌세포와 뇌 부위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 으로 학습.환경에 따라 뇌 세포가 성장.쇠퇴 를 계속한답니다. 기억담당 해마가 뇌를 활성화 시킵니다 한자/영어/고스톱/운동에 집중하세요. 나이 들어도요. ------------------------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 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 더보기
내가 곧 살아있는 꽃이니 내가 곧 살아 있는 꽃이니세상 사람들은 그림을 좋아하는데, 아주 꼭 닮은 것을 좋아한다. (…중략…)내가 곧 살아 있는 꽃이니, 그린 것이 꼭 닮았다고 말해서 무엇하리. 世人愛畫,愛其酷肖也. (…中略…) 吾便爲生花,更何言繪之酷肖哉.세인애화, 애기혹초야. (…중략…) 오변위생화,  갱하언회지혹초재. 위백규(魏伯珪, 1727∼1798), 『존재집(存齋集)』권12, 「격물설(格物說)」  존재(存齋) 위백규(魏伯珪)는 조선 후기의 학자로, 장흥에서 저술과 교육 활동으로 평생을 보냈다. 그의 박식함은 널리 알려졌는데, 일례로 그의 저작 중 하나인 『환영지(寰瀛誌)』는 마치 백과사전처럼 천문(天文), 지리, 문물(文物), 제도(制度)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위백규는 박학(博學)에 그치지 않고, 사회 현실에 관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