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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신윤정 -백마강- 작사 손로원 작곡 한복남 노래 허 민>>>>Cover 신윤정 1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사자하(四泚河)·백강(白江)·마강(馬江)이라고도 한다. 그 범위는 정확하지 않지만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규암면 경계를 따라 흐르는 금강천(錦江川:또는 金剛川)이 금강에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부여군 석성면 위쪽까지를 백마강이라 부른다. 더보기
붓(筆) -辛侖庭 더보기
백마강-신윤정 더보기
그림자-신윤정 -그림자- 작사 김 철 작곡 김 철 노래 신윤정 수 없이 많은 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 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 없이 많은 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 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더보기
그림자-신윤정 (색소폰연주) 더보기
붓(筆)-신윤정 Cover 붓 작사,곡 류선우 편곡 장승연 노래 강 진 Cover by 신윤정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1.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2.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더보기
얼굴-신윤정 얼굴 (심봉석 시/ 신귀복 작곡) 원곡가수- 윤연선 Cover by -신윤정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 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더보기
Erena가 된 순이-신윤정 Cover 반주:노래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