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글◈서예

한글흘림궁체2

2018년 11월 1일 한글흘림궁체






 

고향

이희승님詩

첫새벽 서리밟고

아람줍던 밤

동산과 잠방이 적셔가며

고기물던 그 시냇물

꿈속에 잠깐 보아도

어이 그리 반가워


'한글◈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흘림궁체  (0) 2019.01.31
한글 흘림궁체3  (0) 2018.12.10
한글 흘림궁체 기초  (0) 2018.10.20
한글서예 민체  (0) 2018.10.20
한글 판본체  (0)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