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수 3대 소야곡(애수의 소야곡,추억의 소야곡,이별의 소야곡)

https://youtu.be/3ooFQghJZgo?t=28 

ㅡ애수의 소야곡(哀愁의 小夜曲)

1938년

남인수 노래.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ㅡ

ㅡ이별의 소야곡(離別의 小夜曲)

1956년

남인수 노래.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ㅡ

ㅡ추억의 소야곡(追憶의 小夜曲)

1956년 남인수 노래.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ㅡ

.......... 00:01-- 애수의 소야곡 03:34-- 추억의 소야곡 06:45-- 이별의 소야곡 ....................

ㅡㅡㅡㅡ(무보정 음원)ㅡㅡㅡㅡ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

남인수 노래 .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그랜드대사음원-60년대] (눈물의해협.취입곡)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운 별을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수의 소야곡 "1938년ㅡ50년대 재취입곡

남인수 노래 .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도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수의 소야곡1938년ㅡ60년대 재취입곡

남인수 노래 .

이노홍 작사.

박시춘 작곡

[성음사 모노 대사음원

-1965년]

1 .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 .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고나

3 .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만은

슬픈 이내 가슴 달랠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고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별의 소야곡(離別의小夜曲)

1956년

남인수(南仁樹)노래

한산도(韓山島)작사 .

백영호(白映湖)작곡 ㅡ

(대사) 애당초 간다고 왜 말못하고

이제와서 가신다니 이 웬말이요

님이야 동서남북 갈곳 있지만은

님 잃은 이몸은 갈곳도 없어

이것이 내가 받을 운명이라니

흐르는 눈물을 감추었다ㅡ

 

1- 아. 웬 말이냐 이별이 웬 말이냐

정들대로 정든지금 이별이 웬말이냐

헤어질 운명인줄 몰랐던 탓에

내 마음 송두리채 내 마음

송두리채 바친 것이 원수다

2- 아. 꿈이었네 야속한 꿈이었네

행복하게 살자하던 맹서는 꿈이었네

나 혼자 버려두고 떠나간 님아

차라리 내 신세가 차라리

내 신세가 가엾기만 하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억의 소야곡(追憶의 小夜曲)

(1956년)

남인수 노래.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1.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 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슬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Nam In Soo )원음 악보영상**※

💞영원불멸 불세출.가요황제 남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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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관리-바구미#석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