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
여행 마지막날..다시 싱가포르 센토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머리이언 공원으로 넘어간다.
싱가포르 50주년 ..싱가포르 나이가 50살이다.
산드라 박 ..싱가포르 가이드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선아,인자,순옥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 빌딩을 관통하게 된다.
센토사섬 전체가 테마 파크다
핸섬보이인 프랑스인 젊은 남자가 찍어 줌 ^^
마라이언공원...
마리나베이샌즈를 뒤로하고..
우리나라 쌍용에서 건설했다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민족의 긍지를 느끼며..
셀카도 여러가지..
어디서 본 건 많아서..^^
싱가포르는 건축양식이 특이한 게 많다.
저 콧수염 남자는 사자따라 하는건가?
싱가포르의 밤은 깊어지고 한국에 돌아올 길이 멀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인 이 곳에서 떠나오기 싫었다.
덕영이랑..
생기발랄한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