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바탐섬... 뚜리비치(미니발리) 관광
중국사원
바탐섬..뚜리비취해변
인도네시아 현지 가이드 ..한국말도 잘 하고 우리 가요도 기가 막히게 잘 부른다.
본토 이름이 어려운 무슨 하리인데 부르기 쉬운 "옥동자"로 불리운다.
원주민마을
바탐섬..점심식사는 순 한식이다.야채무치메 보쌈까지...맛있게 잘 먹었다.
메뉴판 글씨도 한글 소리나는대로 ...
민속춤 추는 여인들의 딸
매일 봐서인지 엄마보다 더 춤을 리얼하게 잘 춘다.
원주민 마을 민속춤 공연
같이 춤도 추고 기념사진까지...중간에 선 여인이 날더러 이쁘다고 같아 살고 싶단다.^*^
나도 그 곳에서 함께 살고 싶다.
중국사원 기념품 매장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