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지역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21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유채꽃 사생대회를 비롯해 가요제, 페이스페인팅,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축제장 주변에서 향토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관광 홍보관도 운영된다.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는 봄철이면 6㏊가량의 유채꽃 물결과 쪽빛 바다,
7호선 국도를 따라 늘어선 벚꽃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장 주변 10㎞ 내외 거리에 해양 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
민물고기전시관 등 관광 명소도 산재해 있다.
이로 인해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맹방 유채꽃 축제장을 찾는다.
삼척시는 최근 부산 부전역~삼척~강릉을 연결하는 동해선의 준고속 열차가 개통된 점을 고려해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맹방 유채꽃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유채꽃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는 드물다”며
“축제장을 찾으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양 남대천 벚꽃길

유채꽃이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삼척과는 달리, 양양 남대천 벚꽃길은 분홍빛 벚꽃이 하늘을 수놓는다.
남대천을 따라 길게 늘어선 벚나무들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곳은 강원도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중순경이면 남대천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벚꽃길을 걷다 보면 분홍빛 꽃잎이 흩날리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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