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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만들기 오랜만에 만들어 본 식혜 재료:엿질금 300G 꼬두밥 한 공기 신화당 혹은 설탕 한 컵(물의 양에따라 조절) 먼저 엿질금의 불순물을 씻어내고 쌀대야에 빡빡 문질러 하얀 앙금이 나오게 한다. 그 하이얀 물을 체에 걸려 보온밥통에 꼬두밥과 함께 넣고 밥알이 서 너개 뜰때까지 보온으로 둔다.. 더보기
[스크랩] 전어 맛있게 먹는 방법 1. 전어구이 은빛 비늘이 반짝반짝 싱싱함이 눈이 보입니다. * 전어의 모양 (촌아이님 제공) 몸길이는 15∼31cm이다. 몸의 등쪽은 암청색, 배쪽은 은백색을 띠며, 등쪽의 비늘에는 가운데에 각각 1개의 검은색 점이 있어 마치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눈은 지방질로 되어 있는 기름눈꺼.. 더보기
나를 몰라줄까 근심하지 말라 2017 '한국고전종합DB' 활용 공모전 고전명구 부문 당선작 나를 몰라줄까 근심하지 말라 자기만이 홀로 아는 사람은 남이 몰라줄까 봐 항상 근심하고, 자기가 깨닫지 못한 사람은 남이 먼저 깨닫는 것을 싫어한다. 己所獨知者 常患人之不知 己所未悟者 惡人先覺 기소독지자 상환인지부지 .. 더보기
겨울 아침 창가에서/이창휘 ♬겨울 아침 창가에서(이창휘) 투명한 이슬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 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간주] 어쩌다 가끔은 눈 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서 겨울 아침 창가에서 더보기
남일대-나미애 https://youtu.be/8oTqDcfiwK8?t=2 가수 나미애☆남일대☆신곡 전격 공개 발표("사천을 노래하다"음반제작발표회) 더보기
한국인이 좋아하는 Love Classic 16곡 더보기
세종문화회관개관40주년 기념공연에 초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온 종일 구슬프게 내린다· 뭉친게 많은 내 마음을 풀어주는 듯이... 오후4시 광화문으로 나왔다· 세종문화회관 개관4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었다· GRAND OPERA gala를 감상한다· 티켓배부처에 가니 현주씨가 날 알아보고 바로 티켓을 주고 그 옆에서 프로.. 더보기
서울시민합창단 공연 연습中에 2018년 4월24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면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3층 서울시합창단 연습실에서 5월29일 40주년 기념음악회에 연주할 노래 연습을 한다.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Around the World(어라운드 더 월드)라는 타이틀로 세계의 명곡을 우리 정서에 편곡하여 주제별로 분류하여 모음곡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