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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산 진달래공원 제5회 생생가요스타쇼 사진 2024.04.21 일요일 맑음김병걸선생님과 함께하는 제5회 생생가요스타쇼부천 원미산진달래공원 특설무대   가수 박연희 / 신윤정 / 이희숙행운을 찾아서...네잎 클로우버도 3장 체취하고 ^^박연희 /작사,작곡가김병걸선생님 /신윤정함께한 한마음예술단 가수님들~~ 모델포스 ..뭐하는지  ㅎㅎ 더보기
우리말 사전/ 찰나& 찰라 [문제] 문을 열고 나서려는 찰나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 vs (문제)  1.문을 열고 나서려는 찰나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  vs  2.문을 열고 나서려는 찰라 총성이 요란하게 주위를 뒤흔들었다  정답: 찰나(o)       찰라(x)   - [명사]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불교』 매우 짧은 시간. 탄지경(彈指頃)보다는 짧은 시간이나, 염(念)ㆍ탄지 따위와의 관계는 해석에 따라 다르다.  - [수사] 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18을 이른다.  - 예전에, 탄지의 억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88을 이른다.  - [관형사] 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18을 이른다.  - 刹那(절 차 / 어찌 나)ex)그녀가 물속으로 뛰어들려던 찰나에 그가 나타나 그녀를.. 더보기
바람부는 세상-성민호 영상악보 MR https://youtu.be/YradxQKYxZA바람부는 세상/Ab 성민호 영상악보 더보기
알고 갔을까-신윤정(원곡 김병걸) #김병걸 작사 #박춘석 작곡 (2022) https://youtu.be/xrAIpAMwkKA #알고갔을까-김병걸(2022作) #김병걸 작사 #박춘석 작곡 #Cover by신윤정 더보기
#차트코리아 CBC-TV "김성일의 음악광장"에 출연하다 https://youtu.be/RFg-3TC7dbw (주)차트코리아 "김성일의 음악광장" YouTube생방송에 출연한다. 함께 출연하시는 남자 가수님은 90년초에 가요톱10까지 올라 정상을 달렸던 분이다. 아직 실물 영접은 못했지만 노래실력도 엄청나시더라 ^^ 그래서, 난 어떡할까 걱정이다. 주변 지인들은 안되면 미모나 토크로 밀어 부치란다 ㅎㅎㅎ 미모도 30대의 말이지 이젠 자신감이 없어진다 ^^ 금요일 오후 두시, 나른한 시간을 깨워 드려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 노래연습도 해 보고 의상을 고르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여름옷을 입어야 하나 걱정이다. 벌써 원피스만 여덟개를 입고 벗고 ..패션쇼를 한다 ^^ 아이고, 내 옆구리살을 누가 좀 뜯어 갔음 좋겠다 ㅎ 하긴 삼일만 굶어도 쏘옥 들어갈 것을 .. 더보기
Tistory(티스토리)에 "카카오약관"을 적용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팀입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비스 이용약관 변경에 관해 안내드립니다. 1. 변경 사항 변경 전 변경 후 티스토리 이용약관 적용 카카오 약관 적용 - 카카오 통합서비스약관 - 카카오계정 약관 2. 변경 시기 변경된 이용약관은 2024년 5월 20일부터 효력이 발생됩니다. 개정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회원은 개정 약관 시행일 이후 7일 이내에 거부 의사를 표시하고 이용 계약을 해지(탈퇴) 할 수 있습니다. 시행일 7일 이내에 이용 계약을 해지(탈퇴)하지 않은 경우 회사는 해당 회원이 개정 이용약관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FAQ Q. 왜 약관을 변경 적용하나요? - 티스토리는 2020년 1.. 더보기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을 베품이요. 사랑 스런 말 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없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소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없어진다. 이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라. 이 좋은 말씀은 마음에 담기만 하지 말고 베풀며 살도록 하자. -좋은글- 더보기
황진이(黃眞伊)-詠半月(영반월) 誰斷崑崙玉(수단곤륜옥) 누가 곤륜산의 옥을 쪼개 裁成織女梳(재성직녀소) 직녀의 빗을 만들었나요 牽牛一去後(견우일거후) 견우님과 이별한 뒤에 愁擲碧空虛(수척벽공허) 슬퍼서 하늘에 버린 거라오 *위 시는 “생각이 맑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시 김용택의 한시산책1(김용택 엮음)(화니북스)”에 실려 있는 것을 옮겨 본 것입니다. *김용택님은 “누님, 무엇을 던져버리고 싶었습니까? 이까짓 사랑, 이까짓 남자, 이까짓 시, 아니면 이 덧없는 생, 오! 누님, 너무나 아름다운 시입니다. 반달을 직녀의 머리빗에 빗댄 것하며, 직녀가 견우와 헤어진 뒤 하늘에 다시 던져버린 것이 반달이라는 누님의 그 표현, 오늘 밤 반달에 누님의 도도했을 얼굴 걸렸습니다.”라고 감상평을 하셨습니다. *황진이[黃眞伊, 본명은 진(眞),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