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동에 위치한
김상길 미디어아트는
작곡가 김상길대표님의 사무실이다ㆍ
다른곳에서 작품활동을 하시다가 7월3일 12시에
자택 근처인 회기역주변에 이전 개소식을 하셨다ㆍ
미리 축하 화분을 보내신 가수들도 많았지만
예상대로 정치계,문화예술계,연예계 ~
500명 가량의 축하객들로 예약된 음식점은 늦은 저녁까지
손님이 오셔서 1일 봉사자로 나선 나의 몸은 물묻은 솜뭉치였다 ㅠㅠ
그래도 음악인들을 위한 봉사라서
뿌듯하고 앞으로 녹음실을 활용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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