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향기 꿈 채운 (彩雲)신윤정 2021. 9. 13. 07:21 가지고 있으면서 그리고 만진다 내 마음 바다를 가고 내 몸 땅에 섞어 더욱 놓을 수 없는 그대 - 오현정, 시 '꿈' 보이지 않아도 날마다 만질 수 있는 것.실체가 있는 듯 마음이 부푸는 것.꿈이 있기에 또 꿈꿀 수 있는 것.오늘은 어떤 꿈에 마음이 닿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운 신윤정의 작은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사색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의 외로운 사랑 (0) 2021.09.29 초가을 냄새 (0) 2021.09.23 뻐꾹나리 (0) 2021.09.15 인연의 끈 (0) 2021.09.13 글의 파급력 (0) 2021.08.22 '사색의향기' Related Articles 초가을 냄새 뻐꾹나리 인연의 끈 글의 파급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