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색의향기

가을속으로

가을속으로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반가운 사람, 그리운 사람이 찾아오는 날은
행복한 날입니다.

풋풋한 기억속에 있는 사람
그런사람들의 만남은 늘 반갑고 행복하지요.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한켠 늘 자리잡은 사람

우리모두가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향기촌 밴드>중에서

'사색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오는 12월  (0) 2022.12.21
귀는 활짝 열어야 하고  (0) 2022.11.21
입동(立冬) 달  (0) 2022.11.08
사람의 멋  (0) 2022.11.01
마음 뺄셈  (0)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