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었다고 달라질것의 유무는
살아보아야 아는 일이다.
야간근무라 직장에서 맞은 새 해....
해돋이는 꿈도 못 꾸었지만
베란다에서 보이는 하늘은
푸르고 태양은 밝게 비추이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또,황토같은 진한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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