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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글방

기해년..시작

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었다고  달라질것의 유무는

살아보아야 아는 일이다.

야간근무라 직장에서 맞은 새 해....

해돋이는 꿈도 못 꾸었지만

베란다에서 보이는 하늘은

푸르고 태양은 밝게 비추이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또,황토같은 진한 삶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