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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서예

春若不耕 秋無所望(심어야 거둔다) 春若不耕 秋無所望 춘약부경 추무소망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게 없으니 바라지 마라. 더보기
靜坐處茶半香初 妙用時水流花開 (정좌처다반향초 묘용시수류화개) 靜坐處茶半香初 妙用時水流花開 (정좌처다반향초 묘용시수류화개) 정좌한 자리에서 차를 반쯤 마셨는데 향기는 처음 그대로이고 모용의 시간에 물은 흐르고 꽃이핀다 추사(秋史) 김정희가 제주에서 귀향살이 할때 茶를 보내준 초의선사에 대한 답신으로 쓴 싯구(詩句)로 알려져 있으나 당나라 유건(劉乾)의 詩 空谷無人 水流花開 (공곡무인 수류화개) 빈 꼴짜기에 사람 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이핀다 송나라 소동파(蘇東坡)의 십팔대아라한송에 空山無人 水流花開 ( 공산무인 수류화개) 빈산에 사람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이핀다 송나라 시인 산곡(山谷) 황정경(黃庭堅)의 詩에 萬里靑天 雲起雨來 (만리청천 운기우래) 가없는 푸른하늘에 구름일고 비오는데 空山無人 水流花開 (공산무인 수류화개) 빈산에 사람없어도 물은 흐르고 꽃이핀다 라는 구.. 더보기
한문 예서체 사신비- 공 자 이 대 뢰 장 리 비 작 소 존 선 사 중 교 화 더보기
한문서예작품 5월 전시회 출품작 더보기
예서체 (사신비) 예서체 사신비중에서 古作春秋文命綴記 書脩定禮義臣以 더보기
예서체 (사신비) ^~^사신비中에서 더보기
예서체(사신비) 더보기
산행(山行) - 두목(杜牧) 시성(詩聖)으로 불리는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二杜)라고 불리는 두목(杜牧)의 漢詩를 올립니다. 산행(山行) - 두목(杜牧) 遠上寒山石徑斜(원상한산석경사)하고: 멀리 늦가을 산을 오르니 돌길 비껴있고 白雲生處有人家(백운생처유인가)로다: 흰 구름 피는 곳에 인가가 보인다 停車坐愛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