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운◈글방

감기가 날 자빠트려^^

엊그제부터 콧물이 질질하더니

오늘아침  기침도 콜록콜록

더없이 맑고 환해져야 하는 4월이 뭐 이래~?^^

내일 요양원에 노래봉사 가는날인데

이렇게 목소리가 션찮아 어떡하징..

오전에 이비인후과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왔는데

내일아침 컨디션이 좋아질까?^^

오늘 경기민요와 장구교실도 결석을 했는데

이만  붓을 내려놓고  감기약에 취해 잠에 빠져봐야겠다.

그럴려면 커피는 당분간 끊어야겠지..^*^

오~~신이시여~!

오늘밤 저의 침실에 잠 잘드는 약을 뿌려주소서....^^

'채운◈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부산에 물들다  (0) 2019.05.06
5월의 詩  (0) 2019.05.01
제52회 라이브음악회 후기  (0) 2019.04.22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0) 2019.04.10
오목교 뚝방길 야간벚꽃  (0) 20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