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글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한 행복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가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 더보기 휴대폰의 수명 며칠전부터 3 년간 사용하던 휴대폰이 말썽이었다ㆍ 밤새 충전기를 꽂아두어도 70%이상 충전이 안되더니 담날엔 60%~50%~~~~점점 빠르게 방전이 되더니 오늘아침엔 20%로 사용할수 없게되어 목동오거리 kt대리점으로 가서 갤럭시 10 5G로 교체했다ㆍ 워낙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습.. 더보기 <연극>궁전의 여인들 연극[궁전의 여인들] 2019,05,13월요일 pm7시30분 장소:양천구청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1365 자원봉사 행사보조 더보기 부모님께 드리는 詩/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의자"중에서 [부모님께 드리는 시] -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 더보기 오월,부산에 물들다 2019,05,03~~05,06 지난 3일 가족모임이란 이름으로 부산에 내려왔다· 전포동 여동생집에 여장을 풀고 몇 년만에 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 곁들인 저녁식사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아가씨시절을 회상했다·ㅎ 그담날 동생내외랑 부곡온천 언니집으로 고고씽~ ''시골추어탕'' .. 더보기 5월의 詩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시인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 더보기 감기가 날 자빠트려^^ 엊그제부터 콧물이 질질하더니 오늘아침 기침도 콜록콜록 더없이 맑고 환해져야 하는 4월이 뭐 이래~?^^ 내일 요양원에 노래봉사 가는날인데 이렇게 목소리가 션찮아 어떡하징.. 오전에 이비인후과 내원하여 진료를 받고 왔는데 내일아침 컨디션이 좋아질까?^^ 오늘 경기민요와 장구교실.. 더보기 제52회 라이브음악회 후기 제52회 트로트가요방 라이브음악회 무르익은 봄 공기가 한 걸음 걸음을 옮길때마다 핑크빛으로 감도는 4월 하순입니다. 하루 하루 날이 더해질수록 연둣빛에서 초록으로 물들며 유혹하는 산하를 뒤로한 채 제52회 가요방 라이브음악회에 와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휴일 하루를 즐겁게 맞..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7 다음